standing point
info
서 있는 점은 건축과 공간 속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이 하나의 점이 됨을 의미합니다.
또, 푼크툼(punctum)을 기대합니다. 찌름은 점을 연상시킵니다.
조응은 점으로서 회화의 세계가 이곳에서 시작되기를 기원한다고 합니다.
발견되는 점들의 의미처럼 우리와 같은 점들을 기다립니다.
촬영문의는 메일을 통해 연락부탁드립니다.
info.standingpoint@gmail.com